08년2월7일.웅호산장, 용척제전, 용승온천..

 

웅호산장에서...

 

 곰과 호랑이가 많았다..

 

낙타도 타 보고...

 

곰의 묘기.. 곰이 그렇게 귀여운줄 처음 알았다.. 눈에 선함,,

 

 

 

의젓한 백호...

 

 용척제전가는 길...

 

 

 

 

이상기온으로 폭설이 내려 대나무까지도 부러지고...

집도 눈의 무게 때문에 많이 무너졌다,, 안타깝다..

 

 다랑논이 정말 인상깊었던 곳...

 

 정상에서...

 

 

 

 

 

 봄이었으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여두빛이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