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5월 15일 부다페스트..

마차시 사원앞에 마차시 동상..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다 보이는 시내모습...

 

 

어부의 요새에서 인솔자 김옥선차장과 함께....

 

 

뒤로 보이는 건물은 국회의사당이란다..

 

 

 

분위기는 별로지만 경치가 예술인 카페...

 

 

부다 왕궁,,,

 

대통령 집무실 앞.. 흔한 바리케이트 하나 없다..

 

우리를 태우고 다녔던 버스...

 

겔레르트언덕의 동상... 나도 한몫 거들고..

 

 

언덕에서 부더와 페스트를 배경으로...

 

 

비가 내렸었는데 비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유람선에서 와인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