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압제하의 총독부 건물.. 지금은 영빈관으로 쓰고 있다한다..
나무 하나에 부리들이 수없이 자라는 모양.. 나무가 죽으면 선택받은 뿌리가 나무가 된다는 믿거나말거나 소식...
1미터의 원통위에 지어놓은 절...
공자의 사당인 문묘...
별로 볼 것도 없는데 여행일정에 넣어야만 하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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