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5년 6월 9일 9일째.. 아를 액상프로방스 마르세이유..

산그림 2017. 3. 2. 19:08

4시간 30분을 달려 고흐가 사랑한 아를에 도착..



새벽 일찍 출발...




쇼핑 천국 안도라 안녕...




휴게소 주변.. 아름다운 꽃 사진을 찍다가 약속 시간 오바.. 미안해서 얼굴을 못들다...






아를의 론강...







코코뱅이란 요리.. 닭고기와 야채에 포도주를 넣고 조린 요리..



코코뱅을 맛있게 잘 먹었다고 식당 주인에게 그님이 받은 선물...



콜로세움보다는 작지만 보존이 잘된 이 마을에선 큰 경기장이란다..







마을은 작지만 고풍스럽고...




고흐가 잘 갔던 카페.. 시간이 없어 커피 한잔도 못 마시고 다음 장소로 이동....





고흐가 입원했던 정신병원...


고흐의 그림 실물 정원..



고흐의 그림들이 엽서로...




병원의 노란색 배경에 화려한 꽃들이 그림같다...



1시간 달려 도착한 액상프로방스의 세잔느 아뜰리에...






액상프로방스에 있는 성 소뵈르 상당...







본 것도 많고 설명도 잘 들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음.. ㅠ.ㅠ






프로방스의 옛 수도인 액상프로방스...


세잔이 단골로 다녔다는 레듀 가르송 카페...



분수가 수십개도 넘는다는 미라보 거리...





이 길 끝에 있는 로똥도 분수 앞에서 약속을 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분수 거리에서 사진 찍기만 바쁨...





드디어 로똥드 분수...




로똥드 분수 근처에 있는 세잔의 동상...




저녁을 먹고 잡을 자려고 마르세이유 입성??




중국 식당... 음식이 참 맛있었다...



마르세이유 점 찍고 사진 찍고...

다음 날도 마르세이유는 관광한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