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8월10일 게이랑에르피요르드-올레순드-푸른빙하..

 

게이랑에르 호텔앞....

 

피요르드 유람선 타기전에....

 

노르웨이 곳곳에 있는 티롤요정상...

 

선착장에서 게이랑에르마을을 배경으로....

 

유람 도중 곳곳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얼마나 많은지...

 

여기는 유명한 칠자매 폭포라고 한다는데...신부의 면사포 같단다..

 

 

 

피요르드 어느곳으로 포커스를 맞춰도 다 멋진 사진이 된다,,,,

 

 

우리 운전기사님.. 올해 연세가 69라는데 10년은 젊어보인다... ㅋ

 

게이랑에르-헬레술트구간...

 

유난히 배로 이동하는 구간이 많았는데 여기도 선착장,,,, 어디로 가는건지 ㅋㅋ

 

카카렌다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북구풍경 올레순드....

 

티롤카 타기 전..  여기저기 폭포만발,,,,,

 

티롤카를 함께 탔던 멤버들.. 은행에 다닌다던 친구들...

 

점점 사라져 간다는 빙하,,, 푸른빙하란다..

 

녹아 녹아서 지구의 수면을 높이고 있다는데 안타깝다...

 

 

여기저기 떠다니는 빙하덩어리... 건져올려 만져보고....

 

무슨 국립공원이라는 말 같은데.. ㅋㅋ

 

티롤요정상.. 귀엽고 예쁜 요정이 아니고 조금은 무섭게 생긴 요정 ㅋㅋ

 

티롤카에 올라서 폼만 ㅋㅋ

 

..

특산품점에서 선물도 한아름 사고.. 유명하다는 물도 사고...

 

스케이 호텔 앞에 있는 호수를 산책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