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6년 6월 24일 5일째 몬트리올 퀘벡

산그림 2017. 5. 5. 17:26


캘거리에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 몬트리올에서의 점심은 비빔밥...


퀘벡 가는 도중에 몽모렌시 폭포...




폭포 위를 건너서...


퀘벡주 몸모렌시 강에 우치하고 있는 폭포로 몽모렌시 총독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이름.. 사무엘 샹플랭이 명명했다함..


길이가 나이아가라보다 길다는 말에 나이아가라에 미리 실망 ㅋㅋ


폭포는 어디로 사라지고 사람들만 나왔지? ㅋㅋ


우리가 건너왔던 다리가 까마득 멀리 보인다...




폭포보다는 네 아짐들 우선으로  ㅋㅋ





폭포 미스트?도 맞아보고...




너무 빨리 내려왔나??? 여유로운 한 때...










멀리, 가까이.. 아쉬움을 남기고 폭포를 떠난다..





퀘벡의 이모저모...









식사후 저녁 나들이...



우리가 묵었던 호텔... 리볼빙 스카이라운지도 있고... 일단 동네 한바퀴하고 퀘벡 야경을 만끽하면서 맥주 마셔야지..


노엘... 한여름에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샤또 프롱트낙 호텔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