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13년 9월28일 발칸 5일째-보스니아 네옴,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닉...

산그림 2013. 11. 28. 20:20

 

호텔 옆의 아름다운 마을...

 

 

산 안토니오 호텔에서 식사 하기전에 산책...

낙싯대 드리운 아주머니?? 아님 할머니??

무엇이 잡히나요??

 

크로아티아와 크로아티아의 사이 보스니아의 네옴을 거쳐서...

 

네옴의 아름다운 풍광...

 

 

 

네옴휴게소도 제법 크고...

 

에스프레소 맛이 얼마나 좋은지...

가격도 1유로 밖에 안함...

 

거울에 비친 모습 찰칵....

 

'아드리아해의 보석'

'지구상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드브로브닉...

케이블카를 타고와 내려다 보는 드브로브닉의 전경....

 

아싸!~~

드디어 왔다...

 

우와~~

아름답다...

 

사진이 눈으로 보는 것만 못해....

 

필라게이트를 지나 성안으로...

 

드브로브닉의 성인 성 블라이세  상...

 

점심 먹은 식당...

 

스프...

 

해물 리조또...

맛도 정말 없다..

 

후식으로 커피나 줬으면....

 

크루즈선에서 내린 사람들이 이 문을 통과하여 성안으로 입성...

 

스폰자 궁전...

 

롤랑의 기둥...

 

성 블라이세 성당...

 

루차 광장에 있는 대성당...

 

시계탑...

 

렉터 궁전...

 

 

플라차 거리...

 

프란체스코 수도원...

 

프란체스코 수도원 내부에서...

 

 

성벽투어를 시작하면서...

아래로 보이는 플라차 거리...

 

드브로브닉의 시가지 전경...

 

 

멋있다 아드리아해...

 

성벽에서 내려다본 풍경..

결혼식 피로연이란다...

 

 

저 멀리 크루즈 선 두 척이  보인다...

 

햇빛이 도와주면 모두가 엽서 사진....

 

성벽에서 내려다본 시내 모습...

 

커피 광고라도 찍어야 하나?? ㅋㅋ

너무 멋있다...

 

한바퀴를 거의 돌고 난 뒤...

 

 

탑 위에서 내려다 본 바다 경치...

 

탑 위에서 내려다 본 도시 풍경...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드브로브닉에서...

거의 2킬로는 걸었을 테니까 잠은 잘 오겠지...

 

성벽 투어를 마치면서 내려다본 플라차 거리...

 

오노프리오 샘에 손도 씻어 보고...

너무 말라서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