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세랏 가는 길의 휴게소.. 정말 싼 100% 오렌지 쥬스..
레체프리타와 츄러스 하몽을 맛본 곳..
식당 주인장 아저씨와..
몬세랏...
올라갈때는 산악열차로.. 내려올때는 케이블카로..
'나뉘어진 산'이라는 뜻의 몬세랏..
기암절벽을 극복하고 수도원을 건설한 카딸루냐인들의 노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검은머리 성모님 근처엔 가보지 못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멀리서도 볼 수 있으니 다행..
기받는 곳..
저 위까지 올라가봤어야하는데.. 패키지의 아쉬움이다..
몬세랏에서 바르셀로나는 1시간정도 소요..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동상 앞에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스타디움..
람블라스 거리를 누비다..
차 타고 지나면서 본 카사밀라..
감자 넣고 한 닭볶음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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