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6년 6월 20일 1일째.. 밴쿠버 빅토리아..

산그림 2017. 3. 3. 02:40

2016년 6월 2일부터 29일까지 8박 10일동안 다녀왔다.. 

친구들 귀순, 순호, 광자랑 함께한 캐나다 여행기..

오후 3시 15분에 에어 캐나다를 타고 10시간 비행 후에 밴쿠버에는 담날 아침 9시5분쯤 도착..




기내식 두번 먹고 나니 밴쿠버 공항에 도착..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에서 체리와 블루베리를 사고.. 제철이라고 가격이 많이 싸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인디언이 수작업 했다는 예쁜 지갑도 하나 사고...

 


쉬면서 체리와 블루베리도 먹고...


증기시계가 있는 개스타운... 육개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밴쿠버의 랜드마크인 범선 모양의 건축물.. 캐나다 플레이스...





캐나다 플레이스를 배경으로...



원시림과 토템플로 유명한 스탠리 공원...



페리 탑승하여 밴쿠버 아일랜드로..

페리에서의 저녁 식사...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주도인 빅토리아로 이동..

푸른색 돔형 지붕과 멋진 대리석 건물인 BC주 의사당..



첫 단체사진...


빅토리아풍 양식을 갖춘 빅토리아 최고 최대의 호텔인 엠프레스 호텔...


6월 말인데도 추워서 털든 겉옷을 사입었음.. ㅋㅋ





와인 한잔 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야경보러 빅토리아 번화가로 나왔음..



엠프레스 호텔 야경도 멋지고...




주 의사당 건물 위로 떠있는 달도 멋있고...


아직도 술 기운이 있는 것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