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채언니의 문자로 일찍 신청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자리에 앉아 가게 됐고..
삼천포 통영 남해 등등을 가면서 자주 지나치던 곳인데 고성 상족암이라는델 처음 가봤다..
해안길을 걸어 공룡 발자국도 보고 채석강 같은 바위도 보고..
굴 속을 통해서 가보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고...
안가봤으면 후회할 뻔... ㅋㅋ
신기한 공룡 발자국..
멀리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해변 길...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먹었던 식당의 깔끔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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