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가면서 본 경치들..
천사 빙하...
까마귀발 빙하..
설상차 타러 가는 곳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곳...
까마귀발 빙하...
설상차를 타고서 드디어 아싸바스카 빙하위로... 빙하 두께가 300미터라고....
설상차의 바퀴 하나가 거의 내 키와 맞먹는다...
빙하 녹은 물을 또 맛봐야지..
레이크루이스 가기전 알버타 스테이크를 먹는 식당...
내가 구워 먹는 스테이크가 최고지 ㅋㅋ
레이크루이스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뿌리기 시잔....
날씨가 도와줬다면 훨씬 이쁜 옥색을 볼 수 있었을텐데...
비가 오는데도 뭐가 좋은지 아짐들은 웃음 삼매경...
사진 남겨주신 분 고맙습니다...
샤또 레이크루이스 호텔....
호수에서 벗어나니 날씨는 또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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