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식사하기전에 호텔 주변을 둘러보면서...
그랜드 호텔 전경....
찻집인지 음식점인지...
호텔 내에 있는 힌두교 신을 모셔놓은 곳...
희안한 나무,,
줄기가 벗겨지는 것 같다...
포카라 가는 길에 쉬었던 휴게소...
뭐를 사 먹고 싶지만 탈 난다고 하도 말리니 먹을 수도 없고...
휴게소 앞에서 기념 사진....
휴게소 반대쪽도 찍어보고...
점심을 먹으러.
.여기도 기도처가 보인다...
지금 한 응식에서 김이 무럭무럭...
맛도 있으면 좋으련만...
대체로 먹을만 했다..
우리 반찬 없어도 먹을만 했는데 다들 우리 반찬을 꺼낸다..
식당 앞에서...
식당 이름이 힐탑 이었네...
우린 나오고 또 한팀의 여행자들이 들어가고...
두번째 쉬었던 휴게소에서...
포카라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들... 카약, 래프팅, 협곡타기 등등....
과자, 아이스크림, 과일 등등...
그릇을 씻고 있고...
티벳 난민촌...
티벳인들이 짠 카페트...
값이 저렴하고 모양도 예쁘고..
난 필요하지 않아 사지 않았지만...
좌판에 있는 물건들...
그 누구는 종에 꽂혀 결국 저질렀다...
뭔가 기념품을 하나 살까하고..
데비스 폭포..
물이 땅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폭포...
원래 다른 이름이 있었는데..
데비라는 스위스 여자가 물에 쓸려 내려가 죽은 뒤 그렇게 불린다 한다..
위쪽만 보면 한가로운 풍경...
내려다 보면 유량이 많아서인지 약간 무섭기도 하다...
사람이 너무 커!!!
더 이상의 아래쪽을 찍기는 무리...
저걸 팔아서 먹고 살 수 있을까??
내가 사지 않는다고 남도 안 사는건 아니니까...
언젠가 선물 받았던 모자도 걸려있네... ㅋ
포카라에 두개 밖에 없다는 5성급 호텔....
다른 하나는 오늘 우리가 묵을 호텔...
페와 호수에 네팔의 설산들이 비친다는데 ,,
날이 흐려서 설산은 커녕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가까운 곳 말고는 흐릿흐릿...
날씨 복은 없었다..
호수 가운데 섬..
힌두교 사원이란다..
우리 일행은 내리지는 않고 지나간다..
오늘 묵을 호텔,,
풀바리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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